패션뉴스 | 2010-09-08 |
「캠브리지」 ‘비스포크 핸드 메이드’ 전개
100% 수제공법, 고급 소재로 완벽한 핏 제공
캠브리지코오롱(대표 백덕현)의 「캠브리지멤버스」가 ‘비스포크 핸드 메이드’ 를 이번 시즌부터 본격적으로 선보인다.
비스포크 핸드 메이드 정장은 100% 수제공법으로 만든 것으로 매장에서 체촌 한 후 재단 및 가봉 후 한번 더 가봉 과정에서 또 한번 체형에 맞게 완벽한 핏을 제안한다.
제작 소요 기간은 총 10일 정도가 걸리며 33년간 「캠브리지멤버스」 옷을 제작해 온 협력업체 공장에 별도의 수제공법팀(비스포크 아뜰리에)이 전담하게 된다.
이에 대해 최경복 디자인 실장은 “ 비스포크 핸드 메이드 정장은 오직 한 사람만을 위한 새로운 작품”이라며 “순수 테일러 공정의 핸드 메이드 기법으로 탄생한 수트는 입을 수록 몸을 감싸는 완벽한 실루엣을 느낄 수 있으며 수트 형태 보존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또한 「캠브리지멤버스」의 비스포크 핸드 메이드 정장은 고객 개개인의 패턴을 데이터 베이스화해 직접 관리함으로써 체형에 맞는 입체 재단이 가능해 개인의 체형과 테이스트에 맞는 핏을 완성시켜준다고 말했다.
이뿐만 아니라 영국 왕실이 인정한 양모 생산업체가 엄선한 최고급 소재를 사용하고 남성 실루엣을 완성하기 위해 인체의 특성에 맞는 100% 수입산 속 부자재를 재단해 비접착으로 제작했다.
「캠브리지멤버스」는 비스포크 핸드 메이드 외에도 수제공법을 적용한 맞춤 정장 ‘비스포크 런던’ 라인을 서울 11개 매장을 포함한 전국 22개 매장에서 판매해오고 있다.
비스포크 런던은 영국식 수제 공법을 적용한 맞춤 정장으로 ‘티모시 에버레스트’가 디자인 및 패턴 등 제품에 대해 총괄 감독하고 영국 기반의 모델 리스트인 ‘존 마이클 런던’이 수제 공법 및 제조기술을 전수해 제작된다.
비스포크 핸드 메이드는 「캠브리지멤버스」 강남 직영점을 비롯해 롯데백화점 5개점과 신세계백화점 5개점, 현대백화점 3개점 등 총 11개 매장에서 판매된다.
비스포크 핸드 메이드 정장은 100% 수제공법으로 만든 것으로 매장에서 체촌 한 후 재단 및 가봉 후 한번 더 가봉 과정에서 또 한번 체형에 맞게 완벽한 핏을 제안한다.
제작 소요 기간은 총 10일 정도가 걸리며 33년간 「캠브리지멤버스」 옷을 제작해 온 협력업체 공장에 별도의 수제공법팀(비스포크 아뜰리에)이 전담하게 된다.
이에 대해 최경복 디자인 실장은 “ 비스포크 핸드 메이드 정장은 오직 한 사람만을 위한 새로운 작품”이라며 “순수 테일러 공정의 핸드 메이드 기법으로 탄생한 수트는 입을 수록 몸을 감싸는 완벽한 실루엣을 느낄 수 있으며 수트 형태 보존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또한 「캠브리지멤버스」의 비스포크 핸드 메이드 정장은 고객 개개인의 패턴을 데이터 베이스화해 직접 관리함으로써 체형에 맞는 입체 재단이 가능해 개인의 체형과 테이스트에 맞는 핏을 완성시켜준다고 말했다.
이뿐만 아니라 영국 왕실이 인정한 양모 생산업체가 엄선한 최고급 소재를 사용하고 남성 실루엣을 완성하기 위해 인체의 특성에 맞는 100% 수입산 속 부자재를 재단해 비접착으로 제작했다.
「캠브리지멤버스」는 비스포크 핸드 메이드 외에도 수제공법을 적용한 맞춤 정장 ‘비스포크 런던’ 라인을 서울 11개 매장을 포함한 전국 22개 매장에서 판매해오고 있다.
비스포크 런던은 영국식 수제 공법을 적용한 맞춤 정장으로 ‘티모시 에버레스트’가 디자인 및 패턴 등 제품에 대해 총괄 감독하고 영국 기반의 모델 리스트인 ‘존 마이클 런던’이 수제 공법 및 제조기술을 전수해 제작된다.
비스포크 핸드 메이드는 「캠브리지멤버스」 강남 직영점을 비롯해 롯데백화점 5개점과 신세계백화점 5개점, 현대백화점 3개점 등 총 11개 매장에서 판매된다.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