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5-12-08 |
이탈리아 프리미엄 패딩 브랜드 애드, ‘5종 패딩’ 출시
슬림하면서도 세련된 테일러링 피팅 다운 제안
글로벌 프리미엄 패딩 브랜드 애드(add)가 2015 겨울 시즌을 맞아 다양한 매력의 5종 패딩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구매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가볍고 따뜻한 다운 재킷을 모티브로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애드 다운(add down)은 이미 유럽 내에서 세련된 테일러링 피팅 다운(Tailoring Fitting Down)의 상징으로 여겨져 왔다. 국내에는 지난해 런칭해 사세를 확대하고 있다.
이번 5종 패딩은 은은한 광택과 고급스런 색감으로 직장인들의 정장부터 캐주얼 룩까지 고급스런 스타일로 연출이 가능하며, 잘록한 허리라인으로 날씬해 보이는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주력상품은 브랜드의 특징인 허리라인을 잘록하게 돋보일 수 있는 스타일의 패딩으로, 자칫 부해 보일 수 있는 패딩의 단점을 최소화했다. 이 밖에도 귀엽게 떨어지는 원피스형과 허리 조임이 없는 스타일까지 골고루 출시해 다양성을 더했다.
프랑스산 프리미엄 덕 다운과 화이트 구스 다운만을 사용해 초 경량 무게임에도 불구하고 보온성 및 방수 방풍효과가 뛰어난 프리미엄 패딩 다운 애드의 5종 패딩은 롯데백화점 본점 바이에토르를 비롯, 신세계백화점 블루핏, AK Koon, 현대백화점 데님바, 시리즈, 톰그레이하운드, 비이커, 세븐 시스터즈 등 편집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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