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15-12-04 |
박형식-이상윤-이동욱, 디올 옴므 입은 남자 스타들 ‘포멀 & 트렌디’
디올 옴므와 함께한 에스콰이어 20주년 기념파티 참석한 셀러브리들
남성 패션 매거진 에스콰이어(ESQUIRE)가 창간 20주년을 맞아 「디올 옴므(DIOR HOMME)」와
함께 ‘에스콰이어(ESQUIRE) 20주년 기념 파티’를 진행했다.
지난 3일 오후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하우스 오브 디올(HOUSE OF DIOR)에서 진행된 ‘에스콰이 20주년 기념 파티’에는 이동욱, 윤계상, 이동건, 이상윤, 박형식, 택연, 이홍기, 도상우, 송재림, 권율 등 수 많은 남자 셀러브리티들과 함께 김영, 손민호, 한승수 등 남성 모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청담동 소재의 하우스 오브 디올 내 「디올 옴므」 매장에서 진행된 에스콰이어 창간 20주년 파티에서는 에스콰이어의 20년간의 행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기념 전시가 열렸다. 럭셔리 트렌드를 선도하는 패션하우스 「디올 옴므」와 함께해 포멀하고 트렌디했던 이 날 파티는 DJ 소울 스케이프와 DJ 진욱의 음악으로 파티의 흥을 돋웠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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