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0-09-07 |
「유니클로」글로벌 캠페인 ‘MADE FOR ALL’
샤를리즈 테론과 올랜도 블룸 모델로 발탁
글로벌 캐주얼 브랜드 「유니클로」가 2010년 F/W 시즌 할리우드의 대표 영화배우 샤를리즈 테론(Charlize Theron)과 올랜도 블룸(Orlando Bloom)과 함께 ‘MADE FOR ALL’ 캠페인을 진행한다.
「유니클로」의 ‘MADE FOR ALL’ 캠페인은 국적, 연령, 직업, 성별을 초월한 모든 사람들을 위한 옷, 전 세계 사람들이 각자의 스타일로 매일 기분 좋게 입을 수 있는 옷, 심플하고 보편적이면서도 라이프 스타일에 변화를 줄 수 있는 혁신적인 옷을 의미하는 것으로 전세계 모든 사람들이 만족할 수 있는 제품들을 제공한다는 「유니클로」의 브랜드 철학을 담고 있다.
세계적인 스타인 샤를리즈 테론과 올랜도 블룸을 모델로 기용한 것 또한 ‘MADE FOR ALL’ 캠페인의 의미를 보다 강력하게 전달 하기 위함이다. 이들은 올 가을부터 1년 간 매장 및 다양한 매체를 통해 광고 캠페인을 선보이며 전세계에 「유니클로」의 브랜드 철학과 상품 매력을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유니클로」는 한국 소비자에게 다가서기 위한 전략으로 국내 패셔니스타인 탤런트 공효진을 기용, 8월말부터 새로운 광고를 함께 선보이고 있다.
「유니클로」의 ‘MADE FOR ALL’ 캠페인은 국적, 연령, 직업, 성별을 초월한 모든 사람들을 위한 옷, 전 세계 사람들이 각자의 스타일로 매일 기분 좋게 입을 수 있는 옷, 심플하고 보편적이면서도 라이프 스타일에 변화를 줄 수 있는 혁신적인 옷을 의미하는 것으로 전세계 모든 사람들이 만족할 수 있는 제품들을 제공한다는 「유니클로」의 브랜드 철학을 담고 있다.
세계적인 스타인 샤를리즈 테론과 올랜도 블룸을 모델로 기용한 것 또한 ‘MADE FOR ALL’ 캠페인의 의미를 보다 강력하게 전달 하기 위함이다. 이들은 올 가을부터 1년 간 매장 및 다양한 매체를 통해 광고 캠페인을 선보이며 전세계에 「유니클로」의 브랜드 철학과 상품 매력을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유니클로」는 한국 소비자에게 다가서기 위한 전략으로 국내 패셔니스타인 탤런트 공효진을 기용, 8월말부터 새로운 광고를 함께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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