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15-12-01 |
퍼 야상으로 완벽무장한 소녀시대 태연 “눈에 확 띄잖아”
지컷의 프리미엄 퍼 야상재킷으로 공항패션 연출… 보온성+패션성 모두 잡아
소녀시대 태연이 홍콩에서 열리는 'Mnet Asian Music Awards(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 이하 2015 MAMA)' 참석차 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했다.
금발 머리에 인형 같은 미모를 선보인 태연은 풍성한 퍼 장식이 돋보이는 감각적인 디자인의 야상 재킷에 스키니
진 팬츠와 통굽 앵클 부츠를 신어 보온성과 스타일리쉬함을 모두 갖춘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태연의 공항패션을 완성한 야상재킷은 여성복 「지컷(g-cut)」의 리버시블 프리미엄 퍼 야상 제품으로 확인됐다. 이 제품은 캐주얼 야상과 퍼 재킷 양면으로 착용할 수 있는 리버시블 디자인으로, 추운 겨울에도 다양한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다.
한편 태연은 오는 4일 소녀시대 유닛 태티서의 신곡 '디어 산타(Dear Santa)'가 포함된 크리스마스 스페셜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
<사진제공: 지컷>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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