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0-09-02 |
「애스크주니어」 쾌속 행진!
전년 동기대비 가파른 성장세
리얼컴퍼니(대표 맹주옥)가 전개하는 프리미엄 아동복 「애스크주니어」가 전년 동기 대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매출 신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 같은 매출 신장의 주 요인은 영브리티시트러디셔널이라는 명확한 컨셉트와 차별화된 디자인을 바탕으로한 빠른 기획력, 공격적인 영업 인력 등으로 분석된다. 「애스크주니어」는 현재 74개 유통망을 전개 중이며 현대 중동점 등 백화점과 가두점 포함 총 7개 매장을 추가 오픈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애스크주니어」의 관계자는 “디자인, MD, 영업, 마케팅까지 하나된 팀웍이 만들어낸 결과로 보여진다”며 “하반기에는 더욱 빠른 선기획과 물량 관리를 통해 더욱 공격적인 영업을 펼쳐나가 명실 상부한 아동복 리딩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애스크주니어」는 하반기까지 350억원 매출 목표를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 같은 매출 신장의 주 요인은 영브리티시트러디셔널이라는 명확한 컨셉트와 차별화된 디자인을 바탕으로한 빠른 기획력, 공격적인 영업 인력 등으로 분석된다. 「애스크주니어」는 현재 74개 유통망을 전개 중이며 현대 중동점 등 백화점과 가두점 포함 총 7개 매장을 추가 오픈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애스크주니어」의 관계자는 “디자인, MD, 영업, 마케팅까지 하나된 팀웍이 만들어낸 결과로 보여진다”며 “하반기에는 더욱 빠른 선기획과 물량 관리를 통해 더욱 공격적인 영업을 펼쳐나가 명실 상부한 아동복 리딩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애스크주니어」는 하반기까지 350억원 매출 목표를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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