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5-11-25 |
‘1년에 단 한번’ 제이에스티나의 핑크빛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시즌 맞아 로맨틱 핑크 박스 출시… 17가지 주얼리 세트를 특별한 가격에
로만손(대표 김기석)의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여성들의 로망을 담은 핑크 박스를 출시한다.
한정수량으로 출시되는 「제이에스티나」 핑크 박스는 총 17가지 디자인의 목걸이와 이어링을 실버는 각 5만원, 골드는 각 15만원이라는 특별한 가격에 선보인다.
「제이에스티나」는 매년 홀리데이 시즌 크리스마스 박스를 출시하고 있다. 더 많은 여성들이 「제이에스티나」의 주얼리로 행복하고 아름다운 크리스마스가 되기를 소망하며 선보이는 스페셜 에디션이다.
올해로 세 번째 시즌을 맞은 2015년 크리스마스 박스는 여성의 로망을 가득 담은 핑크 박스로 그 특별함을 더했다. 특히 핑크박스는 한 해 동안 수고한 나를 위해, 혹은 내 옆의 소중한 사람들을 위한 선물로도 제격이며 1년에 오직 단 한 번, 크리스마스에만 만날 수 있다.
「제이에스티나」 핑크 박스의 실버 목걸이, 귀걸이는 각 5만원, 골드 목걸이, 귀걸이는 각 15만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오는 27일(금)부터 공식 온라인 쇼핑몰(www.jestina.co.kr)과 제이에스티나 백화점 일부 행사장에서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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