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5-11-25 |
휠라인티모, 한국시리즈 우승 두산 3인방 언더웨어 화보 공개
민병헌•정수빈•허경민과 신축성 및 보온성 극대화한 '제타핏' 라인 제안
14년 만에 한국시리즈 우승을 달성한 두산베어스 승리의 주역 3인방(민병헌, 정수빈, 허경민)이 언더웨어 모델로 깜짝 변신했다.
「휠라 인티모(FILA INTIMO)」는 14년 만에 한국시리즈 우승을 달성한 두산베어스 민병헌∙정수빈∙허경민 선수를 모델로 매거진 '맨즈헬스' 12월호와 함께한 '제타핏(ZETTA FIT)' 라인 화보를 공개했다.
두산베어스 민병헌∙정수빈∙허경민 선수는 「휠라 인티모」의 ‘제타핏(Zetta Fit)’ 라인을 착용하고 그 동안 유니폼 속에 가려져있던 매력을 드러내며, 건강한 남성미를 마음껏 뽐냈다.
세 선수 모두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에 야구 동작을 응용한 생동감 있는 포즈를 선보이는 등 스포츠 언더웨어 모델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번 화보에서 이들이 선보인 선보인 「휠라 인티모」의 '제타핏' 라인은 기능성을 극대화한 퍼포먼스 라인의 제품군으로, 동내의와 상∙하의 이너웨어 등으로 구성됐다.
「휠라 인티모」의 제타핏 라인은 우수한 신축성과 흡습속건의 고 기능성 소재를 사용, 활발한 움직임에도 편안하며, 땀을 많이 흘려도 빠르게 건조돼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특히, 내의는 섬유 내부에 많은 공기층을 형성해 높은 열전도율 덕에 보온과 체온유지에 효과적이다. 반면, 내의의 두께는 얇고 가벼워 각종 레포츠 활동 시는 물론 일상에서도 다양하게 레이어드해 입을 수 있어 실용적이다.
한편 민병헌, 정수빈, 허경민과 함께한 「휠라 인티모」 화보는 맨즈헬스 12월호 및 휠라코리아 공식 홈페이지(www.fila.com), 그리고 SNS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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