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0-08-31 |
보그너 아시아 지역 본부 출범
아시아 럭셔리 패션 마켓 공략 비전 제시
유럽을 대표하는 80년 전통의 스포츠,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보그너」가 오는 9월 1일 아시아 지역 본부(BOGNER ASIA LIMITED)를 정식 출범한다.
보그너 아시아(대표 박동진)는 독일 보그너 본사(회장 윌리 보그너)와 국내 대기업인 코스모
그룹(회장 허경수)이 공동 투자해 합작 설립한 것으로 지난 7월 9일 독일 본사에서 계약 체결을 완료하고 아시아 럭셔리 패션 마켓을 확대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코스모 그룹은 화학 소재와 토건 자재, 건설 엔지니어링, 무역, 유통을 핵심사업으로 전개하고 있는 GS 그룹의 방계 그룹으로서 투명한 경영과 건실한 자본 운영으로 인정 받는 굴지의 기업이다.
보그너 아시아는 독일 「보그너」 브랜드의 아시아 지역 본부로서 아시아 전역의 홀세일(WHOLESALE)과 브랜드 관리, 마케팅 통합 운영을 담당하고 아시아 핵심 지사인 한국에서 아시아 마켓을 위한 상품 기획과 디자인 개발 등 전반적인 부분을 총괄하게 된다.
이를 바탕으로 보그너 아시아는 스포츠와 패션 분야에서 「보그너」의 지속적인 성장과 글로벌 프레스티지 브랜드로서의 포지셔닝을 강화하고, 중국 마켓의 성공적인 입성과 확대를 이끌어갈 계획이다.
이에 보그너 아시아 CEO에는 박동진 대표이사가 선임됐다. 박동진 대표는 해외 무역에 대한 축적된 노하우와 「라코스테」 「노티카」 등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전개하면서 패션 비즈니스 각 분야에 실무 경험이 뛰어난 베테랑으로 진취적인 마인드와 뛰어난 추진력을 바탕으로 새롭고 창의적인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보그너 아시아의 정식 출범으로 아시아 럭셔리 패션 마켓에서 유럽 전통 스포츠 패션 브랜드의 체계화되고 전략적인 움직임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보그너 아시아(대표 박동진)는 독일 보그너 본사(회장 윌리 보그너)와 국내 대기업인 코스모
그룹(회장 허경수)이 공동 투자해 합작 설립한 것으로 지난 7월 9일 독일 본사에서 계약 체결을 완료하고 아시아 럭셔리 패션 마켓을 확대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코스모 그룹은 화학 소재와 토건 자재, 건설 엔지니어링, 무역, 유통을 핵심사업으로 전개하고 있는 GS 그룹의 방계 그룹으로서 투명한 경영과 건실한 자본 운영으로 인정 받는 굴지의 기업이다.
보그너 아시아는 독일 「보그너」 브랜드의 아시아 지역 본부로서 아시아 전역의 홀세일(WHOLESALE)과 브랜드 관리, 마케팅 통합 운영을 담당하고 아시아 핵심 지사인 한국에서 아시아 마켓을 위한 상품 기획과 디자인 개발 등 전반적인 부분을 총괄하게 된다.
이를 바탕으로 보그너 아시아는 스포츠와 패션 분야에서 「보그너」의 지속적인 성장과 글로벌 프레스티지 브랜드로서의 포지셔닝을 강화하고, 중국 마켓의 성공적인 입성과 확대를 이끌어갈 계획이다.
이에 보그너 아시아 CEO에는 박동진 대표이사가 선임됐다. 박동진 대표는 해외 무역에 대한 축적된 노하우와 「라코스테」 「노티카」 등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전개하면서 패션 비즈니스 각 분야에 실무 경험이 뛰어난 베테랑으로 진취적인 마인드와 뛰어난 추진력을 바탕으로 새롭고 창의적인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보그너 아시아의 정식 출범으로 아시아 럭셔리 패션 마켓에서 유럽 전통 스포츠 패션 브랜드의 체계화되고 전략적인 움직임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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