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0-08-30 |
「피에르가르뎅」성공 스타트!
유통 채널에 따른 상품 공급, 가격 등 차별화
던필드알파(대표 서순희)의 프렌치 남성 캐주얼 「피에르가르뎅」이 지난 8월 9일 울산 현대백화점 동구점 오픈을 시작으로 남성복 시장에 첫 선을 보였다.
이를 시작으로 8월 중에 13개 매장을 오픈하고 9월 말까지 약 40여개 매장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가두점 1호점 매장은 문정동으로 확정짓고 한창 준비중이며 다양한 오픈 행사계획하고 있다.
특히 「피에르가르뎅」은 유통 채널의 다양화를 영업 정책의 주요 전략으로 삼고 백화점과 타운 및 쇼핑몰, 가두점 외에 고속도로 휴게소 매장인 경부 고속도로 죽전과 중앙 고속도로 원주 휴게소 상하행선에 매장 오픈을 앞두고 있다. 이와 같이 나들목과 고객이 움직이는 동선이 상권이라는 전제로 꾸준히 새로운 유통 채널 개발에 노력할 계획이다.
또한 다양한 유통 채널에 대한 상품 공급 방법이나 가격대, 세일 전략을 상품 기획 단계에서부터 계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에 대해 채현규 전무는 “어디에 놓고 누구에게 어떻게 팔 것인가” 가 「피에르가르뎅」 전개에 있어 가장 중요한 키워드로 강조하고 있다.
이를 시작으로 8월 중에 13개 매장을 오픈하고 9월 말까지 약 40여개 매장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가두점 1호점 매장은 문정동으로 확정짓고 한창 준비중이며 다양한 오픈 행사계획하고 있다.
특히 「피에르가르뎅」은 유통 채널의 다양화를 영업 정책의 주요 전략으로 삼고 백화점과 타운 및 쇼핑몰, 가두점 외에 고속도로 휴게소 매장인 경부 고속도로 죽전과 중앙 고속도로 원주 휴게소 상하행선에 매장 오픈을 앞두고 있다. 이와 같이 나들목과 고객이 움직이는 동선이 상권이라는 전제로 꾸준히 새로운 유통 채널 개발에 노력할 계획이다.
또한 다양한 유통 채널에 대한 상품 공급 방법이나 가격대, 세일 전략을 상품 기획 단계에서부터 계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에 대해 채현규 전무는 “어디에 놓고 누구에게 어떻게 팔 것인가” 가 「피에르가르뎅」 전개에 있어 가장 중요한 키워드로 강조하고 있다.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