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5-11-17 |
쟈딕앤볼테르, 이그조틱 라인 한정판매
뱀피 문양으로 관능적 이미지 부각시킨 액세서리 라인 출시
프렌치 럭셔리 캐주얼 브랜드 「쟈딕앤볼테르」가 올 겨울 리미티드 이그조틱(EXOTIC) 라인을 선보인다.
「쟈딕앤볼테르」에서 선보이는 이그조틱 라인은 뱀피 문양으로 관능적인 이미지를 부각하고, 「쟈딕앤볼테르」 브랜드 아이텐티티인 ‘와일드’함을 잘 나타내준다.
‘SKINNY LOVE SNAKE’라 불리는 미니 사이즈의 가방은 100% 소가죽으로 제작됐으며,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컬러 매치로 독특하고 엣지있는 스타일로 셀러브리티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신발 ‘MODS DEFILE’는 톤앤톤으로 디테일하게 여러 컬러가 재단되어 만들어져 예술작품을 보는 듯한 착각이 들게 한다.
이그조틱 라인들은 국내 한정판으로 출시되며, 「쟈딕앤볼테르」 청담 플래그십스토어를 비롯 전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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