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15-11-16 |
[그 옷 어디꺼] ‘완판녀’ 야노시호, 3040 워너비 스타 입증
12일 방영된 KBS2 ‘해피투게더’에서 다양한 매력 선보여… 캐리스 노트 원피스 문의 쇄도
야노시호가 3040세대들의 워너비 스타임을 입증했다.
야노시호는 지난 12일 방영된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서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며 대세 완판녀임을 입증했다.
국내 첫 토크쇼 출연이었던 그녀는 가오리 소매의 미니멀한 얼시 옐로우 컬러 원피스를 착용하고 등장해 발랄하면서도 유쾌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녀가 선택한 원피스는 컨템포러리 브랜드 「캐리스노트」의 제품으로 그녀의 화사한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해당 제품은 아직 미 출시된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방송 이후 문의가 쏟아지고 있다는 후문.
형지I&C(대표 김인규)의 고감도 커리어 컨템포러리 브랜드 「캐리스노트」의 전속모델로 활동 중인 ‘야노시호’가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패셔니스타임을 입증했다.
「캐리스노트」 관계자는 “지난 여름 야노시호가 입은 화이트 셔츠는 출시되자마자 리오더가 들어갔을 정도로 많은 인기를 끄는 등 그녀가 착용하는 옷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다”며 “엄마로서 여자로서 여성들의 워너비로 자리매김한 야노시호의 이미지와 커리어 컨템포러리를 대표하는 「캐리스노트」의 이미지가 잘 어우러져 시너지 효과가 난 것 같다”고 말했다.
↑사진=캐리스노트 화이트 셔츠(위) / 캐리스노트 스카이블루 레이스 셔츠(아래)
<사진출처: KBS2 ‘해피투게더’ 방송화면 캡처>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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