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OUT | 2015-11-13 |
[LF] 조보영 CD, 액세서리 사업부문장 선임
닥스, 헤지스, 질스튜어트 액세서리 등 전체 사업부 총괄
LF(대표 구본걸, 오규식)가 10월 30일 ‘헤지스’와 ‘질스튜어트’ 액세서리 부문의 조보영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액세서리 사업 부문장으로 선임했다.
2013년 11월에 이 회사에 합류해 액세서리 디자인을 총괄해 온 조 상무는 이번 선임으로 인해 액세서리 전체 사업부를 총괄하게 됐다.
조 상무는 성주의 「MCM」, 제일모직의 「니나리치」, 로만손의 「제이에스티나」 등에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뿐만 아니라 사업부장을 거쳤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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