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5-11-13 |
닉스, 스타일과 실용성을 살린 겨울 아우터 공개
미니멀하면서도 시크한 스타일을 위한 코트와 다운점퍼 출시
케이브랜즈(대표 엄진현)에서
전개하는 컨템포러리 캐주얼 브랜드 「닉스」가
코트와 다운점퍼 등 다양한 겨울 아우터를 선보인다.
간절기 아이템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미니멀한 디자인의 코트들은 남, 녀
라인 모두 직장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오버사이즈 핏에 서로 다른 소재를 믹스 매치한 코트는
디자인과 실용성을 모두 살려 한겨울까지 시크한 스타일링의 연출이 가능하다.
또한 풍성한 라쿤털이 트리밍된 다운점퍼는 슬림하면서도 보온성을 살렸다. 특히
올해 출시된 다운점퍼 중 덕다운 솜털 함유량이 80%, 깃털 20%인
제품은 캐주얼 브랜드 중에도 최적의 충전재를 선택해 가벼움을 극대화했다. 이는 최근 야외 여가활동이
많아진 현대인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것.
「닉스」
관계자는 “이번 시즌 겨울 아우터는 슬림한 핏과 보온성을 모두 갖추는데 신경을 썼다”며 “「닉스」의 겨울 아우터로 서강준과 아이린처럼 시크하고 따뜻한 겨울 커플룩을
연출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닉스」의 겨울코트와 다운점퍼는 전국 「닉스」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패션엔 취재부
fashionn@fashionn.com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