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5-11-13 |
써스데이아일랜드 점퍼, 여자 뮤지션들 사이에서 인기
가수 박보람, 모델 최소라 등 스타일링 컷 인스타그램에서 화제
「써스데이 아일랜드」의 야상점퍼와 패딩점퍼가 여자 뮤지션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이들 겨울 아이템은 '써스데이 아일랜드 야상점퍼’, ‘써스데이 아일랜드 패딩점퍼’ 등 인스타그램에 끊임없이 업로드 되면서 화제를 낳고 있다.
여기에다 이번 「써스데이 아일랜드」의 뮤직&스타일링 프로젝트인 “Thursday Band”의 스타일링 컷에 가수 박보람을 포함한 여자 뮤지션들의 점퍼 스타일링 컷을 감성적으로 보여주어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모델 최소라와 「써스데이 아일랜드」의 뮤지션들의 스타일링 컷을 선보여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써스데이 아일랜드」 야상점퍼는 풍성한 라쿤털과 박시한 루즈핏, 개성있는 디테일과 컬러로 눈길을 끌고있다.
또한 디자인 뿐 아니라 따뜻한 보온성을 유지해주는 다운 충전재까지 실용성까지 갖추어 유명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들 사이에서 입소문으로 퍼지면서 평소 패션에 관심이 많은 일반인들까지 구매로 이어지고 있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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