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0-08-27 |
「헤지스」 플래그십 스토어 시대 열다
현대 목동점에 1호점 오픈 … 프리미엄, 액세서리 라인도 구성
LG패션의 트러디셔널 캐주얼 「헤지스」가 지난 8월 23일 현대백화점 목동점에 ‘헤지스 남성 플래그십 스토어 1호점’을 오픈했다.
이 매장은 기존 매장보다 면적을 두 배 가량 넓힌 100평방미터 규모로, 남성 고객들에게 쇼핑 편의를 제공하고 해외 트렌드를 반영한 단독 상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새롭게 프리미엄 라인과 액세서리 라인을 구성했으며 프리미엄 라인은 코트와 재킷, 팬츠, 셔츠 등 포멀 착장을 선보였고, 특히 프리미엄 라인은 캐시미어가 함유된 울 소재, 슈피마 코튼 등 해외 최고급 소재를 사용했다.
또한, 액세서리 라인은 컨버스, 로퍼, 보트슈즈 등의 신발류와 벨트, 가방 등으로 구성했다. 그 중에는 Paraboot, Anderson`s, F.Clio, Bothos, Fabrizo Mandrini 등 프랑스와 이태리 현지 브랜드의 제품들도 함께 구성해 판매할 예정이다.
「헤지스」는 연초부터 토털 코디네이션 제안을 위해 매장 내 액세서리 비중을 지속적으로 강화해왔으며, 지난 S/S부터 스니커즈를 일부 매장에서 테스트 판매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앞으로 액세서리 라인은 현대백화점 목동점을 시작으로 서울 주요 백화점 매장에 확대, 전개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헤지스」 김상균 사업부장은 “플래그십 스토어는 국내 남성 소비자들의 취향이 다양해지고 해외 트렌드에 민감해진 고객들의 니즈(Needs)를 충족시키면서 동시에 고급 트러디셔널 브랜드로서의 품격을 향상시킬 수 있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주요 지역 매장을 중심으로 의류부터 액세서리까지 전 라인을 아우르는 고급 대형 매장으로의 변화를 공격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매장은 기존 매장보다 면적을 두 배 가량 넓힌 100평방미터 규모로, 남성 고객들에게 쇼핑 편의를 제공하고 해외 트렌드를 반영한 단독 상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새롭게 프리미엄 라인과 액세서리 라인을 구성했으며 프리미엄 라인은 코트와 재킷, 팬츠, 셔츠 등 포멀 착장을 선보였고, 특히 프리미엄 라인은 캐시미어가 함유된 울 소재, 슈피마 코튼 등 해외 최고급 소재를 사용했다.
또한, 액세서리 라인은 컨버스, 로퍼, 보트슈즈 등의 신발류와 벨트, 가방 등으로 구성했다. 그 중에는 Paraboot, Anderson`s, F.Clio, Bothos, Fabrizo Mandrini 등 프랑스와 이태리 현지 브랜드의 제품들도 함께 구성해 판매할 예정이다.
「헤지스」는 연초부터 토털 코디네이션 제안을 위해 매장 내 액세서리 비중을 지속적으로 강화해왔으며, 지난 S/S부터 스니커즈를 일부 매장에서 테스트 판매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앞으로 액세서리 라인은 현대백화점 목동점을 시작으로 서울 주요 백화점 매장에 확대, 전개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헤지스」 김상균 사업부장은 “플래그십 스토어는 국내 남성 소비자들의 취향이 다양해지고 해외 트렌드에 민감해진 고객들의 니즈(Needs)를 충족시키면서 동시에 고급 트러디셔널 브랜드로서의 품격을 향상시킬 수 있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주요 지역 매장을 중심으로 의류부터 액세서리까지 전 라인을 아우르는 고급 대형 매장으로의 변화를 공격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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