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15-11-11 |
소녀시대, 베이비지 화보서 ‘모던 스트리트 걸’로 변신
베이비지, 소녀시대 화보 공개… 소녀시대 광고촬영 의상 증정 이벤트 실시
「베이비지(BABY-G)」가 소녀시대와 함께한 15 F/W 화보를 공개했다.
2012년부터 「베이비지」의 뮤즈로 활동해온 소녀시대는 이번 화보에서 모던 스트리트 걸을 컨셉으로 편안하면서도 엣지있는 시계 화보 룩을 완성했다.
소녀시대는 오랜 경력에서 나오는 여유로운 매너와 특유의 발랄함으로 촬영현장을 보다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이끌었다. 프로다운 표정과 포즈를 선보여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베이비지」 관계자는 “화보에서 드러나는 소녀시대의 성숙하고 매혹적인 면모가 「베이비지」의 컨셉인 ‘Tough’& Cool’과 잘 매치됐다”라며 “앞으로도 모던함과 시크함을 강조한 새로운 디자인을 소비자들에게 제안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베이비지」는
화보 공개와 함께 소녀시대의 광고촬영 의상을 선물로 증정하는 ‘Oooh~! Oooh! 광고 속 의상과
소품을 가져라’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은 13일부터 29일까지이며, 지코스모
매장에서 베이비지 제품을 구입한 후 현장 응모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다양한 소녀시대 착용 의상 아이템을 랜덤으로 증정한다.
경품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전국 지코스모 매장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사진제공: 베이비지>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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