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5-11-11 |
반하트 디 알바자, 카센티노 코트로 겨울 스타일링 제안
보온성 및 스타일 두루 갖춰, 올리브 컬러 코트 이미 완판
「반하트 디 알바자」가 F/W 시즌에 맞춰 클래식한 느낌의 컨템포러리한 카센티노 코트를 전개하고 있다.
「반하트 디 알바자」의 카센티노 코트는 뛰어난 보온성을 자랑하는 카센티노 원단으로 제작한 코트로, 독특한 질감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카센티노 원단은 변덕스러운 날씨와 비바람이 심한 카센티노 지역에서 개발한 원단으로 뛰어난 보온성과 내구성을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13단계의 특수한 공정을 거쳐 만든 부클 표면이 비바람에 강한 방수성을 자랑해 실용적인 아이템으로 인기가 높다.
특히 카센티노 원단의 올리브 컬러 코트는 독특한 컬러와 넓은 나폴레옹 카라가 돋보여 코트 하나로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준다. 또 박시한 실루엣이 매력적인 그레이 코트는 드롭숄더로 제작돼 모던한 감성을 자아내는 것이 특징.
클래식한 스타일의 베이지 더블코트와 아이보리 코트는 무난한 듯 개성 있는 밝은 파스텔 톤의 컬러가 접목돼 어떤 룩에도 무난하게 매치할 수 있는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
이에 대해 「반하트 디 알바자」의 정두영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보온성과 내구성이 뛰어난 카센티노 원단의 코트가 소비자들의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며 “특히 올리브 컬러의 코트는 매력적인 컬러감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인기가 높아 이미 완판됐을 정도”라고 전했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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