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15-11-11 |
노비스 컬렉션에서 만난 핫 셀러브리티들의 아우터 스타일
프리미엄 아우터 노비스, 2015 F/W 컬렉션 개최…. 디테일로 승부
프리미엄 아우터 브랜드 「노비스」가 2015 F/W 컬렉션을
개최했다.
지난 5일 청담동 드레스 가든에서 열린 「노비스」 2015 F/W 컬렉션은 스타일과 기능성의 결합이라는 새로운 트렌드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행사에는 이보영, 김남주, 유지태, 원더걸스 유빈, 갓세븐 잭슨, 스테파니
리 등 많은 셀러브리티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보영과 김남주는 롱 길이의 아우터로 단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여배우의 정석을 보여주었으며, 유지태와 원더걸스 유빈은 독특한 소재와 디테일이 살아있는 아우터로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했다. 아이돌 갓세븐의 잭슨과 모델 스테파니 리는 짧은 길이의 아우터로 발랄하면서도 캐주얼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한편 「노비스」는 이번 시즌 디테일이 강조된 다양한 스타일을 제안한다. 이번 패션쇼에서는 익스트림 컬렉션과 스털링 컬렉션 등 새로운 라인의 신제품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사진제공: 노비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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