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15-11-11 |
라베노바, 뮤즈 정려원과 함께한 감성충만 화보 공개
15 F/W 브랜드 모델로 정려원 발탁… 이태리 감성의 감각적인 겨울 스타일링 선보여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전개하는 이탈리아 감성의 액세서리 브랜드 「라베노바(RAVENOVA)」 첫 뮤즈로 정려원을 발탁했다.
공개된 「라베노바」 화보에서 정려원은 특유의 무심한 듯 시크한 감성을 「라베노바」 액세서리와 함께 세련되게 표현했다. 그녀는 「라베노바」의 대표 상품인 직육면체 숄더백을 미니멀한 디자인의 셔츠와 그레이 팬츠에 매칭하거나, 오버사이드 코트와 와이드 팬츠와 함께 연출해 감각적인 겨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이번 화보 촬영에서 정려원은 빠듯한 드라마 촬영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촬영 내내 프로페셔널한 포즈와 긍정적인 에너지로 촬영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라베노바」 관계자는 “이태리 문화를 고스란히 담은 「라베노바」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잘 표현할 수 있는 홍보대사로 정려원을 선택하게 됐다”며 “정려원이 갖고 있는 자연스럽고 스타일리시한 패션 감성을 토대로,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내추럴한 감성을 추구하는 「라베노바」를 홍보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화보 속 정려원이 든 「라베노바」 백은 삼성물산 패션부문 온라인 통합몰 SSF샵(www.ssfshop.com)을
비롯 「라베노바」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라베노바」 공식 인스타그램(@ravenova_official)을
통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한편 정려원은 현재 tvN 월화 드라마 ‘풍선껌’에서 밝고 씩씩한 라디오PD 김행아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사진제공: 라베노바>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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