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0-08-27 |
휠라, 연세대와 공식 파트너십 체결
1년간 물품과 발전기금 등 총 6억원 상당 지원
휠라코리아(대표 윤윤수 회장)와 연세대학교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휠라코리아(대표 윤윤수 회장)과 연세대학교 김한중 총장은 8월 23일 연세대학교 총장실에서 공식 파트너십을 위한 MOU 협약식을 갖고, 대학스포츠 발전을 위한 사업에 두 단체가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연세대학교는 휠라코리아로부터 향후 1년간 4억5천만원 상당의 물품과 1억5천만원의 발전기금 등 총 6억원에 달하는 지원을 받게되고, 휠라코리아는 연세대학교와의 협력 사업을 통해 국내 대학스포츠 내 선도적 위치를 점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파트너십 체결은 최근 대학 축구, 농구의 리그제 전환과 정부의 공부하는 운동부 육성정책 등과 맞물려 한국 대학 스포츠의 선진화를 위한 토대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파트너십 체결은 연세대학교 체육위원회가 운동부 발전을 위해 스포츠 마케팅 개념을 도입, 새로운 대학 스포츠의 수익 모델을 제시하고 재정적 기반을 마련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미국 등 대학 스포츠 선진국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기업들이 대학교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대학스포츠 발전에 많은 영향을 끼친 바 있다.
한편 휠라코리아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대학 스포츠 발전을 위해 이바지하는 것과 함께 기업의 사회공헌이란 측면에서도 의미를 두고 있다.
휠라코리아(대표 윤윤수 회장)과 연세대학교 김한중 총장은 8월 23일 연세대학교 총장실에서 공식 파트너십을 위한 MOU 협약식을 갖고, 대학스포츠 발전을 위한 사업에 두 단체가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연세대학교는 휠라코리아로부터 향후 1년간 4억5천만원 상당의 물품과 1억5천만원의 발전기금 등 총 6억원에 달하는 지원을 받게되고, 휠라코리아는 연세대학교와의 협력 사업을 통해 국내 대학스포츠 내 선도적 위치를 점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파트너십 체결은 최근 대학 축구, 농구의 리그제 전환과 정부의 공부하는 운동부 육성정책 등과 맞물려 한국 대학 스포츠의 선진화를 위한 토대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파트너십 체결은 연세대학교 체육위원회가 운동부 발전을 위해 스포츠 마케팅 개념을 도입, 새로운 대학 스포츠의 수익 모델을 제시하고 재정적 기반을 마련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미국 등 대학 스포츠 선진국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기업들이 대학교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대학스포츠 발전에 많은 영향을 끼친 바 있다.
한편 휠라코리아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대학 스포츠 발전을 위해 이바지하는 것과 함께 기업의 사회공헌이란 측면에서도 의미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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