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5-11-09 |
뉴발란스 키즈, 프리미엄 구스다운 ‘어반헌터’ 출시
헤링본 질감의 모직 소재 겉감 사용해 고급스럽고 세련되게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 키즈」가 겨울을 맞아 프리미엄 구스다운 ‘어반헌터’를 출시했다.
「뉴발란스 키즈」의 프리미엄 구스다운 ‘어반헌터’는 헤링본 질감의 모직소재 겉감을 사용해 고급스럽고 세련된 스타일로 선보였다.
특히 가볍고 보온성이 뛰어난 구스 충전재와 발열 안감을 사용해 보온성을 높였으며, 스트레치성이 탁월한 등판 바이어스 입체패턴으로 활동성까지 강화했다.
이와 함께 브레더블(breatheble) 코팅으로 물방울은 튕겨내고 땀은 빠르게 배출할 수 있어 쾌적한 상태 유지가 가능하고, 풍성한 라쿤 후드 트리밍으로 시크한 느낌을 살렸다. 바람으로부터 얼굴을 보호할 수 있어 보온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디그레이, 네이비 총 두 가지 컬러에 사이즈는 100~140, 가격은 25만9천원이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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