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0-08-27 |
세정 ‘정보보호 배상 책임보험’ 가입
「인디안」 「올리비아로렌」등 모든 브랜드 적용
세정(대표 박순호)은 고객들의 안전한 서비스를 돕기 위해 개인 정보 보호에 자발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최근 개인 정보 유출 피해가 늘어나면서 개인 정보 보호가 사회적인 문제로 크게 부각되자 세정은 ‘개인 정보 보호 배상 책임보험’에 가입해 기업의 개인 정보 보호 의식을 높이고, 고객의 개인 정보 보호 강화를 위해 선도하고 있다.
이에 세정은 1년 단위로 가입되는 ‘개인 정보 보호 배상 책임 보험’에 동일한 조건으로 재계약을 체결하고 개인 정보 유출시 최대 1억원까지 배상해 주는 등 고객들을 보호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이로써 세정에서 전개하는 「인디안」 「올리비아로렌」을 비롯한 모든 브랜드는 ‘개인 정보 보호 배상 책임보험’ 적용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번 세정의 보험 가입은 각종 인터넷 사이트나 회원 가입시 필요한 주민번호를 포함한 개인 정보 유출에 대한 불안감으로 가입을 꺼려하는 고객들에게 안심 회원 가입이 가능한 경제적인 보상 정책을 마련함으로써 고객의 안정성 확보와 함께 신뢰 제고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최근 고객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들의 정보를 활용한 1:1 마케팅이 다양해지고 있는 만큼 세정의 안심 보호 서비스는 지속적이고 효율적인 고객 관리에 일등공신으로 꼽히고 있다. 앞으로도 세정은 고객들의 온라인 프라이버시 침해, 고객 정보 유출을 방지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최근 개인 정보 유출 피해가 늘어나면서 개인 정보 보호가 사회적인 문제로 크게 부각되자 세정은 ‘개인 정보 보호 배상 책임보험’에 가입해 기업의 개인 정보 보호 의식을 높이고, 고객의 개인 정보 보호 강화를 위해 선도하고 있다.
이에 세정은 1년 단위로 가입되는 ‘개인 정보 보호 배상 책임 보험’에 동일한 조건으로 재계약을 체결하고 개인 정보 유출시 최대 1억원까지 배상해 주는 등 고객들을 보호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이로써 세정에서 전개하는 「인디안」 「올리비아로렌」을 비롯한 모든 브랜드는 ‘개인 정보 보호 배상 책임보험’ 적용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번 세정의 보험 가입은 각종 인터넷 사이트나 회원 가입시 필요한 주민번호를 포함한 개인 정보 유출에 대한 불안감으로 가입을 꺼려하는 고객들에게 안심 회원 가입이 가능한 경제적인 보상 정책을 마련함으로써 고객의 안정성 확보와 함께 신뢰 제고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최근 고객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들의 정보를 활용한 1:1 마케팅이 다양해지고 있는 만큼 세정의 안심 보호 서비스는 지속적이고 효율적인 고객 관리에 일등공신으로 꼽히고 있다. 앞으로도 세정은 고객들의 온라인 프라이버시 침해, 고객 정보 유출을 방지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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