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5-11-05 |
스니커즈 '파고', 친환경 오크 스니커즈 전개
떡갈나무 의미하는 '오크', 데님 캔버스 소재와 로프 슈 레이스로 포인트
브랜드랩(대표 이승환)이 전개하는 프랑스 감성을 담은 스니커즈 브랜드 「파고(FAGUO)」에서 가볍고 세련미를 선사하는 '오크(OAK) 스니커즈'를 새롭게 선보인다.
「파고」는 상품 1족이 판매될 때마다 프랑스에 나무 1그루를 심는 등 탄소 배출을 최소화 하기 위해 노력하는 친환경 브랜드로, 각 상품명 마다 고유한 나무 이름을 지니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그 중에서 ‘떡갈나무’를 의미하는 '오크(OAK) 스니커즈'는 데님 캔버스 소재와 로프 슈 레이스로 포인트를 주어 가을 철에 어울리는 다양한 룩과도 손쉽게 연출 할 수 있다.
또한, 「파고」의 시그니처 포인트인 코코넛 단추와 슬림한 실루엣으로 기존 캔버스 스니커즈와 다른 「파고」 만의 매력을 제안하고 있으며, 남녀 모두에게 어울리는 아이템 커플 슈즈로 착용하기에 유용한 아이템이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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