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15-11-03 |
[같은 옷, 다른 느낌] 민아 VS 백진희, 러블리 무스탕 패션 최강자는?
베네통 무스탕 재킷으로 러블리한 매력 발산
걸스데이 민아와 배우 백진희가 같은 옷 다른 느낌의 패션을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31일 해외 스케줄 차 인천공항에 모습을 나타낸 걸스데이 민아는 블랙 컬러의 무스탕과 한 뼘 길이의 핫팬츠를 착용하며 상큼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반면에 배우 백진희는 그라치아와 함께한 패션 화보에서 부스스한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주근깨, 그리고 미니 스커트로 블랙 무스탕 패션을 완성하며 극 중 캐릭터와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관심을 모았다.
걸스데이 민아와 배우 백진희가 선택한 무스탕은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베네통(BENETTON)」의 2015 F/W 제품으로 알려졌다. 100% 양 가죽을 사용해 보온성을 물론 가벼운 착용감으로 벌써부터 트렌드세터들의 관심을 불러오고 있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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