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15-10-30 |
'그녀는 예뻤다' 최시원, 자유분방 에디터다운 모스트스러운 스타일
쟈딕앤볼테르의 셔츠, 니트, 재킷 믹스매치 통해 스타일리시한 패션 선보여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 새롭게 연기변신을 시도하고 있는 배우 최시원, 극중 잡시자 피쳐 에디터 김신혁을 연기하며 스타일리시한 패션 스타일을 보여줘 화제가 되고 있다.
성격도 패션도 자유분방해 보이지만 에디터 답게 모스트스러운 스타일로, 타고난 센스를 발휘하며 기본 아이템인 셔츠, 니트, 재킷 등을 믹스매치해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하고 있다.
최시원의 모스트스러운 스타일을 완성한 아이템은 프렌치 럭셔리 캐주얼 브랜드 「쟈딕앤볼테르」 제품으로 스타일리시한 아이템으로 매시즌 많은 셀럽과 고객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브랜드이다.
락시크 컨셉의 자유분방하고 파워풀하지만 도시적이며 클래식한 요소를 잘 믹스한 파리지앵을 표현해 극중 최시원의 캐릭터 스타일을 완벽하게 표현해주었다.
최시원이 극중 착용한 100% 캐시미어 니트나, 퓨어 울, 실크 등의 천연소재로 만든 최고 퀄리티의 니트, 셔츠, 재킷, 스카프 등은 이번 최시원씨 착용으로 매장에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사진출처: MBC 그녀는 예뻤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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