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0-08-24 |
2011/12 프리미에르 비종 9월 14~16일
데님 아뜰리에, 2010 스페셜 울마크 상 등 업그레이드
2011/12 추동 프리미에르 비종 전시회가 오는 9월 14~16일까지 프랑스 파리 노르 빌삥뜨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전문가 관람 코스와 쌍방향 가이드 맵, 이-북(E-Book)컬렉션 등 새롭고 업그레이드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인다.
특히 전시 마지막 날인 9월 16일에는 지난해 창설된 ‘PV 어워즈’가 열릴 예정이며 올해에는 100% 천연 화이버를 가장 순수하게 추출한 패브릭을 위한 상인 ‘2010 스페셜 울마크 상’이 추가됐다.
또한 데님 직물 제품만을 위한 공간의 확대가 눈에 띄는데 6홀의 릴렉스관에 위치한 데님 아뜰리에 전시회는 올해 처음으로 마련된 것으로 릴렉스/데님 분야의 우수 전시업체들과 데님 바이 프리미에르 비종에 출품한 업체 등 14개 전시업체가 출품할 예정이다.
데님 아뜰리에는 데님 바이 프리미에르 비종의 보완 전시회로 디자이너와 바이어 등은 특정 데님 전문가와의 만남을 통해 긴밀한 파트너십을 맺을 수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밖에도 플뤼리엘 전문가 관람 코스에는 에코맨과 키즈웨어를 선보인다. 에코맨은 남성복을 위한 코스로 오가닉 및 에코 등 환경 친화적인 전시 취지와 연결해 재활용된 친환경 화이버와 재생 가능한 개발품, 친환경 염색, 가공 및 워싱으로 개발된 제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키즈웨어는 고급스러운 캐주얼이나 스포티 & 심플, 성인복과 유사한 팬시한 의상 등의 개발 제품들이 아동복만의 특별하고 차별성 있는 독창적인 색채를 전한다.
한편 이번 프리미에르 비종 전시회는 처음으로 출품하는 텍스타일 전시업체 31개를 포함해 총 30개국의 682개 업체들이 참가한다. 이는 지난해 9월 시즌과는 동일한 수치이고, 2010년 2월 시즌에 비하면 5.7% 증가했다.
특히 전시 마지막 날인 9월 16일에는 지난해 창설된 ‘PV 어워즈’가 열릴 예정이며 올해에는 100% 천연 화이버를 가장 순수하게 추출한 패브릭을 위한 상인 ‘2010 스페셜 울마크 상’이 추가됐다.
또한 데님 직물 제품만을 위한 공간의 확대가 눈에 띄는데 6홀의 릴렉스관에 위치한 데님 아뜰리에 전시회는 올해 처음으로 마련된 것으로 릴렉스/데님 분야의 우수 전시업체들과 데님 바이 프리미에르 비종에 출품한 업체 등 14개 전시업체가 출품할 예정이다.
데님 아뜰리에는 데님 바이 프리미에르 비종의 보완 전시회로 디자이너와 바이어 등은 특정 데님 전문가와의 만남을 통해 긴밀한 파트너십을 맺을 수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밖에도 플뤼리엘 전문가 관람 코스에는 에코맨과 키즈웨어를 선보인다. 에코맨은 남성복을 위한 코스로 오가닉 및 에코 등 환경 친화적인 전시 취지와 연결해 재활용된 친환경 화이버와 재생 가능한 개발품, 친환경 염색, 가공 및 워싱으로 개발된 제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키즈웨어는 고급스러운 캐주얼이나 스포티 & 심플, 성인복과 유사한 팬시한 의상 등의 개발 제품들이 아동복만의 특별하고 차별성 있는 독창적인 색채를 전한다.
한편 이번 프리미에르 비종 전시회는 처음으로 출품하는 텍스타일 전시업체 31개를 포함해 총 30개국의 682개 업체들이 참가한다. 이는 지난해 9월 시즌과는 동일한 수치이고, 2010년 2월 시즌에 비하면 5.7%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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