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15-10-29 |
[패션엔 포토] ‘발망 X H&M’ 파티에서 만난 셀럽들 ‘화려함의 극치’
H&M, 발망 콜라보레이션 컬렉션 런칭 기념 #hmbalmaination 프리뷰 파티 개최
「발망」과 「H&M」의 콜라보레이션 컬렉션 런칭 기념 프리뷰 파티가 28일 서울 강남의 한 클럽에서 열렸다. 얼마 전 열린 뉴욕 컬렉션에 이어 서울의 패션 피플들에게 소개된 ‘발망 X H&M(Balmain X H&M)’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은, 패션과
음악의 결합이라는 이번 컬렉션의 취지에 맞게 클럽을 배경으로 댄스 크루와 디제잉, 박재점 로꼬의 공연
등이 진행됐다.
이날 프리뷰 파티에 한채영, 소녀시대 유리, 김나영, 변정수, 미스에이 지아를 비롯 공연을 펼친 박재범, 로꼬, 모델 송경아, 아이린, 강소영, 박슬기, 한희현, 정호연, 김원중, 조민호, 안승준, 김재영 등 셀러브리티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협업 컬렉션은 발망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올리비에 루스텡(Olivier Rousteing)이 디자인한 글래머러스하고 파워풀하면서도 풍성한 디테일이
가득 담긴 의상으로 가득했다. ‘발망 X H&M’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은 오는 11월 5일 전세계 250여 개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될 예정이며, 국내에서는
명동 눈스퀘어점, 압구정점, 제2롯데월드 잠실점,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점 등 4개 점에서 판매된다.
패션엔 김은영 기자 / 사진 최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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