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0-08-19 |
「지오지아」 명동점 클래식한 감성 담다
20대 남성의 감각적 라이프스타일을 한 눈에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의 「지오지아」명동점이 리뉴얼을 마치고 새롭게 오픈해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오지아」 명동점 매장은 가공되지 않고 인위적이지 않은 클래식에 바탕을 둔 ‘컨템포러리 클래식’으로 현대적인 감각의 편안함과 세련된 클래식 컨셉트로 20대 남성의 감각적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해 주는 공간으로 재탄생됐다.
또한 친근한 자연 소재와 고급스러운 엔틱 가구 등 클래식한 소품들을 통해 자연스러움과 편안함이 공존하는 「지오지아」만의 세련된 감각이 돋보인다는 평이다. 이를 통해 고객들에게 단순히 상품 판매 매장의 목적이 아닌 브랜드만의 클래식한 감성을 동시에 전하고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지오지아」는 현재 115개의 매장에서 전년 대비 매출이 6월은 120%, 7월에는 130% 신장하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에 따라 상품력을 강화하고 연말까지 유통망을 129개까지 확대하는 등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지오지아」 명동점 매장은 가공되지 않고 인위적이지 않은 클래식에 바탕을 둔 ‘컨템포러리 클래식’으로 현대적인 감각의 편안함과 세련된 클래식 컨셉트로 20대 남성의 감각적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해 주는 공간으로 재탄생됐다.
또한 친근한 자연 소재와 고급스러운 엔틱 가구 등 클래식한 소품들을 통해 자연스러움과 편안함이 공존하는 「지오지아」만의 세련된 감각이 돋보인다는 평이다. 이를 통해 고객들에게 단순히 상품 판매 매장의 목적이 아닌 브랜드만의 클래식한 감성을 동시에 전하고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지오지아」는 현재 115개의 매장에서 전년 대비 매출이 6월은 120%, 7월에는 130% 신장하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에 따라 상품력을 강화하고 연말까지 유통망을 129개까지 확대하는 등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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