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15-10-26 |
[패션엔 포토] 소녀시대 윤아, 러블리 백과 함께 러블리한 매력 발산
러브캣, 15 F/W 시즌 뮤즈로 윤아 발탁해 팬 사인회 개최 등 이목집중
패션브랜드 「러브캣」의 새 뮤즈 소녀시대 윤아가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했다.
24일 롯데백화점 본점에서「러브캣」은 2015 F/W 시즌 새 뮤즈 윤아와 함께 팬사인회를 개최했다. 공식적인 앨범 활동을 잠시 쉬고, 「러브캣」 뮤즈로 돌아온 윤아는 네이비 컬러가 배색으로 들어간 베이지 더블코트를 선택해 클래식하면서도 그녀만의 생기발랄함을 살렸다. 이너로는 아이보리 컬러의 폴라 넥과 하이웨스트 데님, 톤다운된 그레이 블루 컬러의 스웨이드 힐로 포근한 가을여자 룩을 완성시켰다.
「러브캣」 팬사인회는 15일부터 23일까지 2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선 지급됐으며, 당일 사인을 받은 팬들에 한해 경품 응모권을 증정했다. 윤아가 직접 뽑은 3명의 당첨자에게는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 외 할인과 일정금액이상 구입고객에게 상품권을 증정하는 특별 혜택도 마련했다.
한편, 소녀시대 윤아는 지난 9월 공식적인 앨범활동을 끝으로 휴식기를 보내고 있는 가운데, 러브캣의 새로운 뮤즈로서 오랜만에 공식적인 자리에 서 이목을 집중시켰다.
패션엔 장미나 인턴기자 / 사진 최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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