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 2015-10-20 |
애드호크, 영 젠틀맨이 선호하는 브랜드로 인기 급상승
뉴 컨템포러리 비즈니스 캐주얼 시장 선도하며 10월 매출목표 초과 달성
↑사진=애드호크의 배색 셔츠를 착용한 김종민, 조정석, 육성재(왼쪽부터)
플라터너스 (대표 홍경숙)의 뉴 컨템포러리 비즈니스 캐주얼 브랜드 '애드호크(AD HOC)'가 매출 상승세를 기록하며 주목받고 있다. '애드호크'는 올 가을상품으로 출시한 셔츠, 재킷 등 다양한 아이템들이 인기를 끌며 높은 판매율을 보이고 있다.
조정석 및 육성재 등이 착용했던 컬러 배색으로 포인트를 준 셔츠는 90% 판매율을 기록하며 3차 리오더에 들어가는 등 매출 목표를 초과 달성하고 기분 좋은 출발을 보이고 있다.
또한 올 가을 '애드호크'의 대표 아이템 그레이 컬러의 테일러드
재킷은 시아준수, 이민호, 기태영, 박성웅 등 유명 셀럽들이 각종 행사 및 드라마 촬영 시 착용하며 올 가을 브랜드 베스트 아이템으로 등장했다.
↑사진=애드호크의 그레이 재킷을 입은 기태영, 박성웅
'애드호크' 관계자는 "모던함과 클래식을 바탕으로 고급스럽고 세련된 디자인의 FW 컬렉션이 합리적인 가격대로 제안되면서 영 젠틀맨들의 주목을 받은 것 같다"며 "올 겨울시즌에도 남성미를 살려주는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이며 영 젠틀맨 수요층을 선도하는 브랜드로 정착시켜나갈 방침이다"고 전했다.
한편 다양한 컬러와 길이감을 통해 선보이고 있는 클래식한 컬러 코트류는 올 겨울 히트 아이템으로 벌써부터 좋은 출발을 보이고 있다. 겨울 광고컷에서 눈에 띄는 카멜컬러 캐시미어 코트의 경우 셀러브리티가 선호하는 아이템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깔끔한 컬러의 풀오버니트, 터틀넥 니트 등도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애드호크'의 다양한 상품은 공식 쇼핑몰(www.dcollect.co.kr)와 공식블로그 및 SNS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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