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패션 | 2015-10-20 |
올리비에 루스텡, 발망의 가격을 내리고 싶다?
발망 X H&M을 위한 올리비에 루스텡의 디자인은 SPA 브랜드에 비즈와 장식으로 꾸띄르 느낌을 더한 고급스러움으로 주목받고 있지만 더 중요한 것은 저렴한 가격으로 그것을 달성했다는 점이다.
패스트 패션 리테일러 H&M과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 발망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올리비에 루스텡은
패션엔 유재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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