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0-08-18 |
질스튜어트 액세서리
롯데 본점 등 주요 백화점 6개점 입점
LG패션(대표 구본걸)이 전개하는 뉴욕의 감성 디자이너 브랜드 「질스튜어트(JILLSTUART)」 가 이번 F/W부터 액세서리 라인을 정식 런칭한다.
「질스튜어트」 액세서리는 고급 가죽 소재의 사용과 과감한 디테일로 모던함에 럭셔리 감성을 가미한 ‘질스튜어트 라인’, 화사한 컬러와 소녀적인 감성이 돋보이는 ‘질바이질스튜어트 라인’, 그리고 「질스튜어트」 액세서리의 전략 상품 라인으로 브랜드의 심볼인 앵무새 패턴을 활용하여 실용성을 강조한 ‘패롯(parrot) 라인’ 등 총 3가지 라인으로 구성된다.
「질스튜어트」 액세서리는 8월 13일 롯데백화점 본점 매장 오픈을 시작으로 롯데 센텀시티점과 일산점 등 전국 주요백화점 내 6개 매장과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질스튜어트」 플래그십 스토어에 입점한다.
가격대는 ‘질스튜어트 라인’이 40~50만원대, ‘질바이질스튜어트 라인’이 30만원대, ‘패롯 라인’이 20~30만원대로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대로 제안되며 캐주얼하게 연출 할 수 있는 숄더백에서부터 큰 사이즈의 보스턴백, 로맨틱한 느낌의 클러치백까지 세련된 디자인에 다양한 사이즈와 실용성까지 더한 제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질스튜어트」 사업부 김성민 상무는 “이제 의류 브랜드의 토털 브랜드화는 패션업계의 거스를 수 없는 대세”라며 “「질스튜어트」가 지향하는 뉴욕감성의 모던한 로맨티시즘이 여성복의 큰 주류로 자리잡은 시대적 흐름에 맞추어 고객들이 추구하는 진정한 토털 코디네이션을 구현하는 것이 이번 액세서리 라인 런칭의 궁극적인 목표”라고 밝혔다.
한편, 「질스튜어트」 액세서리는 브랜드 런칭을 기념해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들에 한해 브랜드의 심볼인 앵무새를 형상화해 제작한 쿠션을 사은품으로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질스튜어트」 액세서리는 고급 가죽 소재의 사용과 과감한 디테일로 모던함에 럭셔리 감성을 가미한 ‘질스튜어트 라인’, 화사한 컬러와 소녀적인 감성이 돋보이는 ‘질바이질스튜어트 라인’, 그리고 「질스튜어트」 액세서리의 전략 상품 라인으로 브랜드의 심볼인 앵무새 패턴을 활용하여 실용성을 강조한 ‘패롯(parrot) 라인’ 등 총 3가지 라인으로 구성된다.
「질스튜어트」 액세서리는 8월 13일 롯데백화점 본점 매장 오픈을 시작으로 롯데 센텀시티점과 일산점 등 전국 주요백화점 내 6개 매장과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질스튜어트」 플래그십 스토어에 입점한다.
가격대는 ‘질스튜어트 라인’이 40~50만원대, ‘질바이질스튜어트 라인’이 30만원대, ‘패롯 라인’이 20~30만원대로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대로 제안되며 캐주얼하게 연출 할 수 있는 숄더백에서부터 큰 사이즈의 보스턴백, 로맨틱한 느낌의 클러치백까지 세련된 디자인에 다양한 사이즈와 실용성까지 더한 제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질스튜어트」 사업부 김성민 상무는 “이제 의류 브랜드의 토털 브랜드화는 패션업계의 거스를 수 없는 대세”라며 “「질스튜어트」가 지향하는 뉴욕감성의 모던한 로맨티시즘이 여성복의 큰 주류로 자리잡은 시대적 흐름에 맞추어 고객들이 추구하는 진정한 토털 코디네이션을 구현하는 것이 이번 액세서리 라인 런칭의 궁극적인 목표”라고 밝혔다.
한편, 「질스튜어트」 액세서리는 브랜드 런칭을 기념해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들에 한해 브랜드의 심볼인 앵무새를 형상화해 제작한 쿠션을 사은품으로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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