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15-10-16 |
전도연-유아인-수지, 버버리 서울 플래그십 오픈 파티 참석한 스타들
버버리, 버버리 서울 플래그십 오픈 기념 이벤트 개최… 브랜드의 헤리티지와 장인정신을 경험하다
영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버버리」가 ‘버버리 서울 플래그십스토어’ 런칭을 기념해 오픈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전도연, 유아인을 비롯해 손예진, 송지효, 수지, 김고은, 이정재, 이종석, 블락비의
지코 등을 톱 스타들을 포함한 500명의 게스트가 참석하였으며, 영국인
싱어송라이터인 클레어 맥과이어와 한국의 자우림 밴드의 라이브 뮤직 공연이 함께해 이벤트에 열기를 더했다.
이번 행사는 청담사거리에 오픈한 국내 최초의 플래그십 매장 오픈을 축하하는 행사로, 「버버리」의
장인정신과 헤리티지를 느낄 수 있는 이벤트로 진행됐다. 영국에서 내한한 장인들이 「버버리」의 아이코닉한
트렌치 코트를 제작하는 과정을 직접 시연한 것은 물론, 현장에서 트렌치, 스카프, 가방 등에 이니셜을 새겨주는 모노그래밍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들이 「버버리」의 장인정신과
전문성을 직접 보고, 참여 할 수 있도록 했다.
영국에서 내한한 장인이 직접 선보이는 제작과정과 모노그래밍 서비스, 맞춤형
패키징 서비스를 통해 헤리티지와 장인정신을 경험하고, 오직 나만을 위한 특별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버버리」의 이벤트는 22일까지 ‘버버리 서울 플래그십스토어’에서 진행된다.
한편 청담사거리에 위치한 ‘버버리 서울 플래그십’은 브리시티 럭셔리의 모든 면모를 보여주는 한국 최초 매장으로 국내 최대의 가장 다양한 상품군을 보유하고 있다.
<사진제공: 버버리>
패션엔 김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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