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엔

에프앤에프(대표 김창수)의 캐주얼 스포츠 브랜드 'MLB(엠엘비)'가 스트릿 감성의 ‘몬스터 재킷’을 출시했다.

‘몬스터 재킷’은 MLB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스타디움 재킷 중에서도 프리미엄 라인으로  커브캡, 볼캡과 스타일링 아이템으로 매시즌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시즌에는 브랜드 고유의 스트릿 감성이 더해진 디자인과 업그레이드 된 소재로 스타일과 착용감은 물론 보온성까지 갖춘 것이 특징. 특히 팔 라인에 부드러운 맥스킨 소재를 사용하여 활동성을 높였으며 와펜 등으로 유니크한 매력을 부각시켰다.

또한, 기본 핏으로 출시되어 구매 사이즈에 따라 자신의 개성에 맞춰 몸에 핏 되거나 루즈한 스타일 등으로 연출이 가능하다. 가격은 269,000원.

간절기부터 겨울까지 활용도가 높은 ‘몬스터 재킷’은 전국 매장과 온라인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은 26만9천원이다.

MLB 공식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스타디움 재킷을 포함한 몬스터 재킷구입 시 뉴욕양키즈 클러치백을 증정한다. 이벤트는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MLB 공식 쇼핑몰(www.mlb-korea.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패션엔 취재부

fashionn@fashionn.com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