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5-10-13 |
‘비욘드클로젯 x 해리스트위드’ 콜라보레이션 라인 선봬
희소성 높은 스카치 트위드 시그니처 그래픽에 접목, 맨투맨으로 완성
고태용 디자이너의 「비욘드클로젯(Beyond
closet)」이 해리스 트위드(Harris tweed) 콜라보레이션 라인을
출시했다.
「비욘드클로젯」은 15 F/W 시즌을 맞아 트위드 소재 중 최고로 손꼽히는 해리스 트위드를 시그니처 그래픽에 접목시켜 새로운 아이템을
탄생시켰다.
해리스 트위드는 스코틀랜드의 해리스 섬에서 나는 손으로 짠 스카치 트위드로, 희소성을
띄고 있으며 그 퀄리티 또한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비욘드클로젯」 측은 이 같은 특별함으로 인해 15
F/W 시즌 첫 번째 콜라보레이션 파트너로 해리스트위드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비욘드클로젯 x 해리스 트위드’ 콜라보레이션 라인은 오프라인 매장 단독 상품으로 전국 비욘드클로젯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 비욘드클로젯>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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