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0-08-18 |
형지 최병오 회장 생생 노하우 강의
아태 마케팅포럼, 국세청 공무원에게 노하우 전달
패션그룹형지의 최병오 회장이 30여년간 패션사업에서 쌓아온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타 산업에까지 생생한 노하우를 전하고 있어 화제이다. 최병오 회장은 지난 7월 28일 국세청과 27일 아ㆍ태마케팅 포럼에서 각각 마케팅과 경영스토리를 주제로 강의를 했다.
아ㆍ태마케팅 포럼에서는 회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여성크로커다일」을 비롯한 브랜드 마케팅의 성공담을 통해 시장 기회의 포착과 선점, 역발상 유통 전략, 우수한 품질과 고객만족을 기본 원칙으로 한 성공 비결을 발표했다.
또 불가능에 맞서는 도전 정신, 사업에 대한 열정을 밑바탕으로 임직원과 함께 기업 문화를 구축해 가는 것이 미래 성장동력이 된다고 강조했다.
7월 28일 공무원 220명이 참석한 국세청 강의에서는 기업인으로서 리더십과 경영철학에 대해 소개했다. 이 강의에서 최병오 회장은 “전통적인 위계 문화에서 탈피하고 직원들이 자발적이고 창의적으로 일할 수 있는 문화 만들기가 중요하다. 개개인의 능력과 사업성과도 중요하지만 CEO를 포함해 임직원 간 소통이 자유롭고 투명한 조직문화가 뒷받침돼야 조직의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하다”고 피력했다.
최병오 회장은 「여성크로커다일」의 성공 신화와 30여년 패션사업을 지속적으로 성장시켜 온 리더십과 경영능력 등에 힘입어 2008년부터 각종 대학 및 대학원, 학회 및 경영단체 등의 강의에 초빙돼 연간 10여 차례 이상 강단에 서왔다. 현재 단국대 경영대학원 초빙교수, 대한상의 중견기업위원회 부위원장 등에 재임 중이다.
아ㆍ태마케팅 포럼에서는 회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여성크로커다일」을 비롯한 브랜드 마케팅의 성공담을 통해 시장 기회의 포착과 선점, 역발상 유통 전략, 우수한 품질과 고객만족을 기본 원칙으로 한 성공 비결을 발표했다.
또 불가능에 맞서는 도전 정신, 사업에 대한 열정을 밑바탕으로 임직원과 함께 기업 문화를 구축해 가는 것이 미래 성장동력이 된다고 강조했다.
7월 28일 공무원 220명이 참석한 국세청 강의에서는 기업인으로서 리더십과 경영철학에 대해 소개했다. 이 강의에서 최병오 회장은 “전통적인 위계 문화에서 탈피하고 직원들이 자발적이고 창의적으로 일할 수 있는 문화 만들기가 중요하다. 개개인의 능력과 사업성과도 중요하지만 CEO를 포함해 임직원 간 소통이 자유롭고 투명한 조직문화가 뒷받침돼야 조직의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하다”고 피력했다.
최병오 회장은 「여성크로커다일」의 성공 신화와 30여년 패션사업을 지속적으로 성장시켜 온 리더십과 경영능력 등에 힘입어 2008년부터 각종 대학 및 대학원, 학회 및 경영단체 등의 강의에 초빙돼 연간 10여 차례 이상 강단에 서왔다. 현재 단국대 경영대학원 초빙교수, 대한상의 중견기업위원회 부위원장 등에 재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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