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0-08-18 |
「비비안」 ‘청순글래머’ 신세경 모델 발탁
송혜교, 김아중, 신민아 이어 차세대 기용
「비비안」이 차세대 스타로 떠오르고 있는 신세경을 2010년 가을 새로운 모델로 기용했다.
이에 대해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비비안」의 볼륨을 통해 진정한 여성이 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어 소녀에서 여성으로서의 변신을 꾀하고 있는 신세경과 컨셉트가 잘 어울린다고 판단, 최종 모델로 기용하게 됐다.”고 밝혔다.
신세경은 청순하고 순진한 외모와는 다르게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지녀 ‘청순글래머’의 대표주자로 손꼽히고 있으며, ‘여름 바캉스를 함께 떠나고 싶은 여자연예인 1위’, ‘화이트데이에 사탕을 가장 많이 받을 것 같은 여배우 1위’에 오르는 등 대중들에게 친숙한 이미지로 다가서고 있다.
김남주, 송혜교, 김아중, 신민아 등 당대 여성들이 가장 선호하는 여배우들을 광고 모델로 기용해 온바 있는 「비비안」이 차세대 스타로 주목받는 신세경을 기용함으로써, 다양한 변화와 발전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지 업계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이에 대해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비비안」의 볼륨을 통해 진정한 여성이 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어 소녀에서 여성으로서의 변신을 꾀하고 있는 신세경과 컨셉트가 잘 어울린다고 판단, 최종 모델로 기용하게 됐다.”고 밝혔다.
신세경은 청순하고 순진한 외모와는 다르게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지녀 ‘청순글래머’의 대표주자로 손꼽히고 있으며, ‘여름 바캉스를 함께 떠나고 싶은 여자연예인 1위’, ‘화이트데이에 사탕을 가장 많이 받을 것 같은 여배우 1위’에 오르는 등 대중들에게 친숙한 이미지로 다가서고 있다.
김남주, 송혜교, 김아중, 신민아 등 당대 여성들이 가장 선호하는 여배우들을 광고 모델로 기용해 온바 있는 「비비안」이 차세대 스타로 주목받는 신세경을 기용함으로써, 다양한 변화와 발전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지 업계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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