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15-10-12 |
[그 옷 어디꺼?] 스테파니의 ‘골드스타 맨투맨’ 어디꺼?
‘캐쉬(C.A.S.H)’의 시그니처 별 맨투맨 착용, 시크 & 유니크 데일리 룩 공개
가수 스테파니가 개성 있는 맨투맨 스타일링을 뽐냈다.
스테파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개정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최근 금발로 염색한 커트 머리로 색다른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그녀는 헤어 컬러에 맞춰 골드스타 패치워크가 인상적인 맨투맨과 옐로우 미러 선글라스를 착용해 세련된 데일리 룩을 선보였다.
그녀가 착용한 맨투맨은 새롭게 오픈한 온라인 편집숍 ‘캐쉬(C.A.S.H)’의 제품으로 블랙 컬러에 빅 사이즈 골드스타 패치워크가 들어가 있어 시크하면서도 유니크한 느낌을 준다.
특히 이 제품은 ‘캐쉬’의 시그니처인 별을 활용한 단독 상품으로 눈길을 끈다. 해당 제품은 스테파니가 착용한 블랙-골드스타 외에도, 블랙-레드스타, 다크 그레이-그린스타, 그레이-그린스타 등 4가지 컬러가 출시돼 취향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가격은 오픈 특가로 6만 9천원에 판매되고 있으며, 온라인 캐쉬스토어(www.cash-stores.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캐쉬’는 데코앤이가 런칭한 온라인 편집숍 브랜드로, 패션에서 리빙까지 다양한 상품으로 구성된 어번 컨템포러리 컨셉을 선보이고 있다. 2030세대가 좋아하는 트렌디하고 스타일리시한 감성을 중심으로, 기존의 편집숍에서는 볼 수 없는 디자이너 브랜드를 대거 구성해 '캐쉬'만의 특별한 감성을 제안하고 있다.
<사진출처=스테파니 인스타그램, 캐쉬스토어>
패션엔 김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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