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0-08-13 |
「캠브리지 캐주얼」 ‘클럽 캠브리지’로 리뉴얼
정통 브리티시 트러디셔널 캐주얼에 제안
캠브리지코오롱의 비즈니스 남성 캐주얼 「캠브리지멤버스 캐주얼」이 「클럽 캠브리지」로 새롭게 태어난다.
「클럽 캠브리지」는 지난해부터 영국의 비스포크 장인 티모시 에버레스트를 브랜드 디렉터로 영입하면서 소비자의 트렌드를 선도하며 영국 신사의 정통과 트렌드를 반영한 브랜드로 리뉴얼을 단행했다.
지금까지 스타일 변화가 적었던 남성 신사 캐주얼 시장은 트러디셔널 캐주얼의 열풍으로 전통적인 것에 대한 니즈가 늘어나기 시작했다.
「클럽 캠브리지」는 신사복의 전통을 대변하는 ‘영국’에서 그 원류를 찾고 티모시 에버레스트와 손을 잡으면서 정통 브리티시 트러디셔널 캐주얼에 눈을 돌렸다. 기존의 트러디셔널 캐주얼이 지나치게 젊은 사람들에게 집중했다면, 「클럽 캠브리지」는 고감도의 소재와 브리티시적인 디자인으로 완성된 새로운 개념의 어덜트 트러디셔널 캐주얼을 제안할 예정이다.
「클럽 캠브리지」는 브랜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티모시 에버레스트로부터 디자인에 대한 컨설팅을 받는 한편 글로벌 모델리스트인 존 런던을 통해 가장 편안한 실루엣과 패턴을 선보일 계획이다.
「클럽 캠브리지」는 지난해부터 영국의 비스포크 장인 티모시 에버레스트를 브랜드 디렉터로 영입하면서 소비자의 트렌드를 선도하며 영국 신사의 정통과 트렌드를 반영한 브랜드로 리뉴얼을 단행했다.
지금까지 스타일 변화가 적었던 남성 신사 캐주얼 시장은 트러디셔널 캐주얼의 열풍으로 전통적인 것에 대한 니즈가 늘어나기 시작했다.
「클럽 캠브리지」는 신사복의 전통을 대변하는 ‘영국’에서 그 원류를 찾고 티모시 에버레스트와 손을 잡으면서 정통 브리티시 트러디셔널 캐주얼에 눈을 돌렸다. 기존의 트러디셔널 캐주얼이 지나치게 젊은 사람들에게 집중했다면, 「클럽 캠브리지」는 고감도의 소재와 브리티시적인 디자인으로 완성된 새로운 개념의 어덜트 트러디셔널 캐주얼을 제안할 예정이다.
「클럽 캠브리지」는 브랜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티모시 에버레스트로부터 디자인에 대한 컨설팅을 받는 한편 글로벌 모델리스트인 존 런던을 통해 가장 편안한 실루엣과 패턴을 선보일 계획이다.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