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5-10-01 |
캐나다 프리미엄 패딩 무스너클, ‘K-EDITION’ 출시
오직 한국 소비자를 위한 ‘K-EDITION’ 1일 출시, 선 주문 이어지며 반응 ‘후끈’
캐나다 프리미엄 패딩 브랜드 「무스너클(Moose
Knuckles)」이 오직 한국 소비자를 위한 'K-EDITION'을 1일 출시했다. 전 세계 유일하게 국내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K-EDITION'은 한국인 체형에 최적화된 디자인과 핏을 제안한다.
‘K-EDITION’은 남녀 각각
3가지 제품군으로 총 6가지 스타일로 출시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무스너클」의
베스트셀러 스틸링 파카가 연상되는 긴 길이의 라이언 파카(Ryan Parka)와 민 파카(Min Parka), 쓰리 쿼터와 봄버의 중간 길이로 활동성이 뛰어난 준 재킷(Jun
Jacket)와 앤지 재킷(Angie Jacket) 등 소비자의 취향에 맞게 선택이 가능하다. 보다 슬림한 디자인으로 활용도가 높은 제품을 찾는다면 아이노 베스트(Ino vest)
& 소피아 베스트(Sophia vest)를 추천한다.
이번 ‘K-EDITION’은
100% 헝가리 구스와 6인치 퍼(Fur), 탈
부착 가능한 모자를 적용해 보온성과 고급스러움, 실용성을 겸비했으며,
‘K-EDITION’만의 카툰 패치로 특별함을 더했다. ‘K-EDITION’은 현대백화점(본점, 무역점, 판교점)을 비롯 신세계백화점(본점, 강남점, 센텀시티점, 경기점), 갤러리아WEST 등 전국 주요 백화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무스너클」
관계자는 "’K-EDITION’은 제품 출시 전부터 선 주문이 이어지는 등 한국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았다"며 "오직 한국 소비자들을
위한 특별한 제품인 만큼 좋은 품질과 더욱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의 호응에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무스너클」은 캐나디언의 헤리티지, 개성, 그리고 캐나다인이 가장 사랑하는 아이스하키의 스포츠 정신을 담아 탄생한 글로벌 브랜드로, 국내 런칭 이후 매니아층을 확대하고 있다. 이 브랜드는 오는 8일,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2015 F/W 신제품을 소개하고, 런칭을 기념해 10CM, 베이식, 기리보이, 천재노창, 씨잼 등 아티스트와 함께 파티를 진행할 예정이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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