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5-09-30 |
탑텐(TOPTEN), MID 시즌 세일 돌입
합리적인 쇼핑 기회 제공…중국인 관광객 유치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 계획
신성통상(대표이사 염태순)의 SPA 브랜드 「탑텐(TOPTEN)」이 미드 시즌 세일을 진행한다.
가을을 맞아 링클 프리 치노 팬츠와 플리스 집업을 1만 9천 9백원에, 램스울 스웨터 2만 4천 9백원에 판매하는 등 시즌별 인기 상품을 더욱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는 것.
특히 10월 1일부터 7일까지 실시되는 중국 최대 명절인 국경절 연휴를 맞아, 미드 시즌 세일기간 중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인 관광객 ‘유커'들에게는 탑텐 방문 시 유니온페이, 알리페이, 글로벌텍스프리 등 3가지 결제 시스템으로 결제하면 5% 할인하는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마케팅 담당자는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 관광객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준비 중”이라며, “앞으로도 중국인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함으로써「탑텐」을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미드 시즌 세일은 「탑텐」전국 매장은 물론 온라인 쇼핑몰(www.topten10.co.kr)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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