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0-08-11 |
「마코스포츠」사세 확장 이어 볼륨화까지!
유통망 10월까지 80개, 내년 130~140개 출발
여미지(대표 곽희경)의 「마코스포츠」가 본사 이전 등 사세 확장에 이어 유통 볼륨화에 돌입한다.
「마코스포츠」는 유통망이 8월 중 60개점 확대되며 10월까지 80개점, 올 연말까지 100개점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 내년 상반기에는 130~140개까지 유통망이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하반기에는 전속 모델인 ‘김남주’를 이용한 상품 라인을 기획하고 있고, 10월 ‘내조의 여왕2’가 방영되며 전속 모델 김남주의 효과에 힘입어 브랜드 인지도가 큰 폭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여미지는 빠른 매장 확보와 이에 따른 물량 확대로 인한 본사 인원 증원에 따라 지난 7월 16일 본사를 확장, 이전했다. 특히 본사를 이전하면서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해 상품의 전문성 강화에 역점을 두었다.
또 본사 1층에 50평 규모의 도곡 직영점을 오픈, 상품 판매와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주력하고 있다. 1층 직영점은 공식 오픈전 300만원대를 유지 했으며, 오픈식 이후 2일만에 2천500만원의 폭발적 매출을 기록했다.
도곡 직영점은 「마코스포츠」의 안테나샵으로 브랜드 스토리를 표현했으며, 마코 앵무새를 직접 키우는 등 볼거리와 고급스러운 매장 연출, 다양한 상품의 조화로 고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골프와 캐주얼의 절묘한 코디 연출로 고객들의 감성을 사로 잡고 있다.
「마코스포츠」는 유통망이 8월 중 60개점 확대되며 10월까지 80개점, 올 연말까지 100개점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 내년 상반기에는 130~140개까지 유통망이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하반기에는 전속 모델인 ‘김남주’를 이용한 상품 라인을 기획하고 있고, 10월 ‘내조의 여왕2’가 방영되며 전속 모델 김남주의 효과에 힘입어 브랜드 인지도가 큰 폭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여미지는 빠른 매장 확보와 이에 따른 물량 확대로 인한 본사 인원 증원에 따라 지난 7월 16일 본사를 확장, 이전했다. 특히 본사를 이전하면서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해 상품의 전문성 강화에 역점을 두었다.
또 본사 1층에 50평 규모의 도곡 직영점을 오픈, 상품 판매와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주력하고 있다. 1층 직영점은 공식 오픈전 300만원대를 유지 했으며, 오픈식 이후 2일만에 2천500만원의 폭발적 매출을 기록했다.
도곡 직영점은 「마코스포츠」의 안테나샵으로 브랜드 스토리를 표현했으며, 마코 앵무새를 직접 키우는 등 볼거리와 고급스러운 매장 연출, 다양한 상품의 조화로 고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골프와 캐주얼의 절묘한 코디 연출로 고객들의 감성을 사로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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