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15-09-24 |
[같은 옷, 다른 느낌] 윤진욱-기태영의 애드호크 롱 재킷
이민호-시아준수-기태영까지, 애드호크 테일러드 재킷 男 스타들에게 인기
플라터너스(대표 홍경숙)가 전개하는 뉴 컨템포러리 비즈니스 캐주얼 브랜드 「애드호크」의 재킷이 남성 스타들의 가을 아우터로 인기를 끌고 있다.
해당 재킷은 「애드호크」가 올 가을 출시한 테일러드 재킷으로 광고모델인 윤진욱 화보 컷에 등장해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이민호, 시아준수, 기태영 등 인기 배우와 아이돌이 입으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별난 며느리’에서 애드호크 재킷을 착용한 기태영 (출처: KBS ‘별난 며느리’ 방송 캡처)
이 제품은 더블 버튼의 긴 기장감의 재킷으로, 멜란지 그레이 컬러가 심플하고 모던한 느낌을 더한다. 깔끔하게 떨어지는 어깨 라인과 슬림핏을 강조한 실루엣이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화이트 셔츠나 라운드 네크라인의 니트를 이너 웨어로 입고 슬림핏 팬츠를 매치하면 세련되고 클래식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가격은 13만5200원이다.
↑사진=애드호크 롱 테일러드 재킷 (사진제공: 애드호크)
한편 「애드호크」는 이번 시즌 모델 윤진욱과 함께 ‘Manner Maketh Man -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 를 컨셉으로 도시 남성의 일상을 위트 있게 표현하고 있다. 「애드호크」와 윤진욱이 함께한 화보는 「애드호크」 홈페이지를 비롯 블로그(http://blog.adhoc.co.kr)와 페이스북(www.facebook.com/ADHOCro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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