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0-08-11 |
「CK 진」 ‘엑스 진’으로 가을 공략
수퍼모델 라라 스톤과 함께 글로벌 캠페인
캘빈클라인진코리아(대표 서병탁)이 전개하는 「캘빈클라인 진」이 F/W에 ‘캘빈클라인 엑스 진(Calvin Klein Jeans X)’를 통해 새로운 데님의 관능미를 선보인다.
새롭게 출시되는 익스트림 스키니 핏의 ‘캘빈클라인 엑스 진’은 이전 시즌의 제품들 보다 기능성을 가미하고 인체공학적인 실루엣을 적용해 길고 슬림한 바디라인을 연출할 수 있다.
힙 라인에 들어간 절개선과 작은 힙 포켓은 힙 업 효과를 주며, 다리 부분에 들어간 절개선은 다리를 곧고 가늘어 보이는 효과를 내며 전체적인 실루엣을 아름답게 만들어 준다. 또한 쿨맥스 데님 소재를 사용해 탄성을 극대화해 최상의 착용감과 피팅감을 제공한다.
블루 데님에서 다크 인디고, 블랙까지 다양한 컬러가 출시된 ‘캘빈클라인 엑스 진’은 골드 메탈 버튼과 리벳, 지퍼 장식 등 전체적으로 고급스러운 디테일을 적용해 패셔너블한 느낌을 강조한다.
새로운 ‘엑스 진’의 출시와 함께 「캘빈클라인 진」의 캠페인을 함께할 얼굴로는 세계적인 모델 라라스톤이 선정됐다. 포토그래퍼 Mert Alas과 Marcus Piggott가 참여한 이번 「캘빈클라인 진」의 글로벌 광고 캠페인은 LA에서 진행됐으며, 새롭게 선보이는 ‘엑스 진’의 제품 특성을 살려 볼드 블랙과 화이트 포인트가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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