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0-08-11 |
「레노마 주니어」 성공 출발
올해 말까지 90개점, 150억 매출 목표
꼬망스(대표 김성건)의 유러피안 감성주니어 브랜드 「레노마 주니어」가 8월 런칭을 앞두고 성공적인 출발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7월 이미 40개점의 유통망을 확보하며 가두점 중심의 대대적인 영업을 예고했던 「레노마 주니어」는 F/W 공격적인 물량 공급으로 올해 말까지 50여 개 이상의 매장 확보가 추가로 예상돼 90개 매장에서 150억원 이상의 외형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지난 1여년간 브랜드 런칭에 몰두해온 「레노마 주니어」의 행보가 기대되는 가운데, 꼬망스는 상반기 「꼬망스」 150억, 「페르미츠」 190억으로 이미 목표했던 매출을 가뿐히 상회하며 아동복 업계의 신기록을 만들어가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지난 7월 이미 40개점의 유통망을 확보하며 가두점 중심의 대대적인 영업을 예고했던 「레노마 주니어」는 F/W 공격적인 물량 공급으로 올해 말까지 50여 개 이상의 매장 확보가 추가로 예상돼 90개 매장에서 150억원 이상의 외형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지난 1여년간 브랜드 런칭에 몰두해온 「레노마 주니어」의 행보가 기대되는 가운데, 꼬망스는 상반기 「꼬망스」 150억, 「페르미츠」 190억으로 이미 목표했던 매출을 가뿐히 상회하며 아동복 업계의 신기록을 만들어가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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