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0-08-11 |
효성, 어린이 희망나눔학교 후원
다양한 체험 활동 통해 어린이들 꿈 키워
효성(대표 이상운)이 여름방학은 맞은 저소득층 어린이들의 교육과 문화활동을 지원한다.
효성은 굿네이버스와 함께 7월 26일부터 8월 13일까지 서울·인천 지역 56개 초등학교의 저소득층 어린이 1천641명을 대상으로 ‘2010 희망나눔학교 여름방학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희망나눔학교’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다양한 교육 및 문화활동이 어려운 저소득층 어린이들에게 적절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자존감을 높이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행사비 전액을 효성이 후원한다.
이상운 부회장은 “이번 희망나눔학교는 미래 희망인 어린이들에게 꿈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준다는데 의미가 있다”며 “향후 이러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효성은 ‘사랑의 쌀 전달’ ‘사랑의 연탄 나눔’ 등 저소득층 가구에 대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전개해왔다. 또한 동티모르 유소년 축구단 후원, 요요마와 실크로드 앙상블 콘서트, 아이티 돕기 자선음악회 등 메세나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효성은 굿네이버스와 함께 7월 26일부터 8월 13일까지 서울·인천 지역 56개 초등학교의 저소득층 어린이 1천641명을 대상으로 ‘2010 희망나눔학교 여름방학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희망나눔학교’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다양한 교육 및 문화활동이 어려운 저소득층 어린이들에게 적절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자존감을 높이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행사비 전액을 효성이 후원한다.
이상운 부회장은 “이번 희망나눔학교는 미래 희망인 어린이들에게 꿈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준다는데 의미가 있다”며 “향후 이러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효성은 ‘사랑의 쌀 전달’ ‘사랑의 연탄 나눔’ 등 저소득층 가구에 대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전개해왔다. 또한 동티모르 유소년 축구단 후원, 요요마와 실크로드 앙상블 콘서트, 아이티 돕기 자선음악회 등 메세나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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