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 2015-09-22 |
MLB, 디자이너 계한희와 콜라보레이션 컬렉션 출시
‘MLB X KYE’ 콜라보, 몬스터 재킷 출시, 컬쳐 마케팅으로 스포츠캐주얼 주도권 강화
에프앤에프(대표 김창수)'MLB(엠엘비')가 디자이너 계한희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 ‘MLB X KYE’ 라인을 출시한다.
‘MLB X KYE’ 콜라보레이션은 'MLB' 브랜드 고유의 스트릿 감성과 계한희 디자이너의 유니크한 시그니처 디테일이 더해져 MLB 고유의 감각적인 스타일을 강조했다.
스웻셔츠, 점퍼, 스타디움 재킷 등 간절기부터 겨울까지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으로 구성된 콜라보레이션 제품은 오는 23일부터 MLB 전국 매장과 온라인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MLB X KYE’ 콜라보레이션과 함께 이번 MLB 의 이번 가을/겨울 컬렉션에서 주목 받고 있는 ‘몬스터 재킷’은 MLB만의 오리지널리티가 돋보이는 아이템으로 루즈핏 스타일의 트렌디한 감각을 반영했으며 착용감과 보온성이 뛰어난 제품이다.
이번 가을시즌 마케팅 전략도 스트릿과 힙합의 슈퍼팬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MLB는 이번 가을시즌 화보에 모델 김원중, 랩퍼 치타를 참여시켜 MLB의 브랜드 감성과 컬쳐를 강조하는데 주력했다.
한편 MLB는 지난 시즌에 이어 다양한 열정과 컬쳐를 응원하는 ‘IamAsuperfan(아이엠어슈퍼팬)’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컬쳐프로젝트 구매고객에 한해 한정수량으로 제작된 콜라보레이션 토트백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22일 MLB 압구정점에서는 ‘MLB X KYE’ 콜라보레이션 출시 기념 'SUPERFAN UNION OPENING DAY(슈퍼팬 유니온 오프닝데이)를 진행한다. MLB 캠페인과 콜라보레이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MLB KOREA 공식 홈페이지(www.mlb-korea.com)와 MLB KOREA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mlbkorea)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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