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5-09-21 |
이보영, 다니엘에스떼 뮤즈로 1년 6개월 만에 화려한 복귀
프랑스 헤리티지 담은 라이프 웨어 다니엘에스떼, 10월 초 국내 런칭
배우 이보영이 1년 6개월 만에 변함없는 미모로 돌아왔다.
프랑스 프리미엄 브랜드 「다니엘에스떼(Daniel Hechter)」의 뮤즈로 발탁되어 단아하고 품격 있는 여인의 모습을 패션 화보를 통해 선보인 것.
이보영이 뮤즈로 발탁된 「다니엘에스떼」는 50년 이상의 전통 프리미엄 프렌치 라이프 웨어(Premium French Life Wear)로, 웨어러블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유럽을 비롯한 전 세계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여유 있는 고급스러움’이라는 기본 콘셉트 아래 유럽의 모던한 감성과 고급스러움을 재현해, 프랑스 고유의 헤리티지가 그대로 녹아있는 ‘감각적인 프렌치 룩’이라는 것이 주목할 만한 점.
공개된 화보 속 이보영은 오랜만의 복귀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고혹적인 분위기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고, 가을을 대표하는 포근한 캐시미어 니트부터 알파카 코트까지 다양한 패션을 자신만의 매력으로 소화했다.
이처럼 오랜만의 컴백에도 변함 없는 미모를 뽐낸 이보영은 앞으로의 「다니엘에스떼」의 뮤즈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한편 프랑스 감성과 여유가 담긴 프랑스 프리미엄 브랜드 「다니엘에스떼」는 오는 10월 초 국내에 런칭된다.
<사진 제공 : 다니엘 에스떼>
패션엔 장미나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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