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5-09-21 |
여성복 '비키', 리뉴얼한 감각적인 매장 호평
트렌디하고 스타일리시하게 업그레이드 ... 하반기 12개 매장 추가 오픈도
신원에서 전개하는 여성복 브랜드 「비키(VIKI)」가 F/W을 맞아 매장을 새롭게 단장했다.
최근 「비키」는 10개 매장을 대상으로 2015 하반기 리뉴얼 오픈을 진행,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비키」는 새로운 인테리어 시안으로 고객들에게 더욱 신선하고 스타일리시하게 다가가고 있다.
리뉴얼 오픈한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롯데백화점 광복점, 목포점, 인천 스퀘어원점 등은 더욱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매장으로 리뉴얼해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비키」는 10월까지 12개 매장을 추가로 오픈을 계획이다. 대전 중리, 포항 두호, 문경, 공주, 김천구미모다아울렛, 행담도 모다아울렛 등 다양한 지역에 매장을 오픈하며 유통망 확장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이에 대해 「비키」의 김지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매장 리뉴얼에 대한 고객들의 반응이 뜨거워 하반기에 대한 기대감 또한 크다”며 “매장 오픈을 기념해 각 매장 별로 다채로운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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